지난 10월 17일, SW마에스트로 7층에서는

제16기 소마 메이커스 <AI 해커톤 대회>가 열렸습니다.

이번 행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

발휘해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,

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는데요. 💪

현장에는 SW마에스트로 운영진, 연수생 등 16명이

참가해 AI 활용과 관련한 개인 맞춤형 성장 방향을 찾으며,

실제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AI 해커톤, 어떤 대회였을까?

- 기획부터 운영까지, 연수생의 손으로!

<AI 해커톤 대회>는 연수생 주도형 대회로 진행되었습니다.

대회의 주제 선정, 일정 조율, 참가자 모집,

심사 구성까지 모든 과정을 연수생들이 직접 맡아 운영했는데요. 🤓

덕분에 현장에서는 운영진인 백야팀을 포함한 모든 연수생들에게서

열정과 책임감이 가득 느껴졌습니다. 👍

- AI로 문제를 해결하다!

참가자들은 AI Skill Checker(AISC)를 통해 자신의

AI 활용 역량을 진단하고, 그 결과를 토대로 주어진 과제를 수행했습니다.

한정된 시간 안에 문제를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시해야 하는 만큼

현장은 진지하면서도 뜨거운 집중력으로 가득했어요. 🔥🔥

이날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과 완성도로 상위 3명으로 뽑힌

김대건, 김지준, 주영민 연수생은 대회의 수상자가 되었습니다. 🏆

수상 순간에는 환호와 박수가 터졌고,

다른 참가자들도 서로를 격려하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어요. 👏

모두가 ‘성장’이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하나가 된 뜻깊은 순간이었죠. 😎

- 성장과 도전의 무대, SW마에스트로!

이렇듯 SW마에스트로에서 진행된

제16기 소마 메이커스 <AI 해커톤 대회>는단순한 실력 겨루기를

넘어 ‘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’을 선사했습니다.

AI 기술에 대한 흥미는 물론, 협업의 중요성과

창의적인 사고의 가치를 되새긴 자리이기도 했어요. 💪

SW마에스트로 연수생들은 이로써 ‘AI 시대를 이끌어갈

개발자’로 한층 더 성장했습니다.

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소마 메이커스,

다음 기수에서는 또 어떤 멋진 아이디어가 탄생할까요? 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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